Home > 브랜드 > NEWS
NEWS

본사 | ‘가맹점 비용 분담’ 닥터포헤어, 착한프랜차이즈 선정

  • 관리자 (drforhair)
  • 2020-04-24 16:18:00
  • hit3680
  • vote5
  • 59.29.241.223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 등 공로…“실질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글로벌 두피관리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조정원) ‘2020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정원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코로나 조기극복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해 닥터포헤어를 2020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했다. 닥터포헤어는 코로나 사태가 최고조에 이르던 지난 2월부터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간 로열티 전액, 가맹점 홍보비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가맹점 활성화 정책을 전개해 왔다.
 
또 닥터포헤어 가맹본부는 가맹점과 함께 매일 관리 전후 센터 사용물품 및 내부 집기류들을 소독해 코로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가맹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세이프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닥터포헤어 가맹본부 관계자는 “가맹점주들과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날까지 일심동체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다”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 이렇게 인정받은 거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